엄지온,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

송일국 둥이 대한 민국 만세 근황도 반가워

성유정 기자 승인 의견 0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스타에이지=성유정 기자] 배우 엄태웅의 딸 엄지온이 삼둥이 쌍둥이와 만나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엄지온#홍일점#엄마한테고마워하거라#대한민국만세#서언서준 이쁜이들"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보는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까지 다 함께 모여 피서를 즐기고 있다. 특히 엄지온은 여전히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이 인연이 된 이들은 프로그램 하차 후에도 여전히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엄지온과 대한 민국 만세는 하차했으며 서언 서준만이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스타에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