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이 사진 보니 강지환과 잘 됐으면 좋겠는데?
SNS 올린 민낯 침대 사진 男心 ‘흔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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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보아 SNS |
[스타에이지=김수연 기자] 강지환에게 기습키스를 벌인 조보아의 민낯 미모가 벌써부터 화제다.
조보아는 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37회에서 도신영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도신영(조보아)은 오수연(성유리)이 보는 앞에서 강기탄(강지환)에게 기습키스를 벌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 같은 모습에 남성팬들은 조보아의 매력에 더욱 빠져 드는 모습이다. 특히 조보아가 최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에 눈길을 보내고 있다.
잠이 든 모습을 촬영한 이 사진은 침대에서 인형을 끌어안고 있는 조보아의 모습을 담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형 피부다” “피부 미인은 여기 있구나” “내가 저 인형이었으면”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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