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k-star
방송
영화
음악
인터뷰
이슈
k-industry
패션
뷰티
여행
라이프종합
연극
뮤지컬
문화종합
policy
이슈분석
정책종합
fun
스타포토
스타영상
검색
제프리뉴스
opinion
칼럼
k-star
방송
영화
음악
인터뷰
이슈
k-industry
패션
뷰티
여행
라이프종합
연극
뮤지컬
문화종합
policy
이슈분석
정책종합
fun
스타포토
스타영상
검색
제프리뉴스
opinion
칼럼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k-star
k-industry
policy
fun
opinion
광고안내
기사제보
저작권문의
구독신청
불편신고
제휴안내
독자투고
독자마당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fun
제프리뉴스
제프리뉴스
다음
이전
제프리뉴스
외국의 흔한 연행, 진실은?
경찰은 갖가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취객, 뺑소니, 범인제압시 부상의 위험 등등.. 이러한 위험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듯한 상황이 사진으로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경관은 길거리를 배회하는 퓨마를 향해 라이플을 든채 따르고 있고, 이내 다행히 살상을 면한 채 다소곳한 자세로 연행되는 퓨마 표정이 일품이다.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포토샵의 위력
면접을 비롯해 셀프카메라 등 일상생활에 자리잡은 포토샵. 그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이 화제다. 28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등장한 사진은 무의 포토샵 전후 사진인데, 포토샵 전의 사진에는 생채기와 흙자국으로 다소 지저분한 무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포토샵 후의 사진은 무 겉면의 생채기와 흙자국이 말끔히 사라져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냉혹한 러시아, 이것마저?
전세계에서 혹한의 날씨를 자랑하는 러시아에서 설마하는 물건마저 얼어붙어 화제다.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장실에 얼어붙은 휴지사진이 등장, 얼음과 성애가 잔뜩 낀 모습이 그 냉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기갈땐 양말 필수", "진짜 블리자드다", "강원도 고성도 저정도는 된다"등 다양한 의견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명예와 맞바꾼 젊음?
명예와 맞바꾼 젊음의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4대 미국대통령 버락오바마의 임기 직전과 퇴임을 앞둔 현재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의 버락오바마 대통령은 임기초와 달리 늘어난 흰머리와 깊게 패인 주름을 갖고 있어 마치 젊음과 명예를 맞바꾼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엄마들이 싫어할만 한 그것은?
엄마들이 싫어할만한 초콜릿이 화제다.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한 초콜릿은 미국 허쉬社에서 발매한 것으로, 보통 가게에서 판매되는 이상의 사이즈로 만들어져 무게만해도 2.27kg에 달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들 이 썩겠네", "저런거 있어도 나한테 줄 여자가 없다". "저런거 만들시간에 여자친구부터..."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자살을 막았을 때 일어나는 아름다운 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살을 막은 경관을 둘러싼 미담이 화제다.입양 후 12살 때 부모님의 이혼을 경험한 케빈 버시아는 새 가정을 꾸리자마자 깊은 우울증에 빠졌다. 자신의 딸이 생후 인큐베이터 신세를 진것을 비롯해 수많은 시련이 겹치자 그는 2005년 3월 11일, 자살 명소인 금문교로 향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세계가 인정한 카메라명인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한국 카메라맨의 작품이 새삼 화제다.1967년에 실린 영국 사진연감에는 황해도 실향민 출신의 故최민식(1928~2013)이 생전에 촬영한 사진들이 실려있는데 한강의 기적 이면의 우리내 삶을 실감나게 담아낸 것. 그는 생전에 "내 사진의 절대적인 주제는 인간이다. 두 번 다시 재현되지 않을 것 같은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버스 종점에서는 무슨 일이?
발이 되어주는 버스. 버스의 집인 종점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 버스 종점의 단면을 잠깐 엿볼 수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버스 운전기사는 종점에 도착한 버스의 내부에서 차량 내 기물을 이용해 체조선수를 착각하게 만들 정도의 고난도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을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의문의 비행기 떼, 정체는?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마이크 켈리가 자신의 작업물 '에어포트 레이츠'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2014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최초 비행기 촬영을 시작한 그는 이후 전 세계 여러 공항에서 사진을 촬영해왔다. 공개된 작품은 촬영한 비행기의 이착륙 사진을 모두 모아 겹치지 않도록 편집해 합성했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순록이 피자배달을??
올겨울 크리스마스에는 피자를 배달하는 순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25일 도미노피자 재팬은 "폭설에 대비하기 위해 강설 배달 대책실을 설치, 배달에 순록을 사용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현재 홋카이도에서 사육사 감시하에 순록의 배달이용을 최종 조정 중에 있으며, 막대한 비용과 제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버림받은 고양이, 누리꾼 '갑론을박'
'1인 가족'이 나날이 증가하면서 개와 고양이들 등 애완동물들을 가족의 동반자로 함께 생활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키우던 애완동물들을 끝까지 책임지지 못하고 길가에 몰래 버리는 등 양심불량자들도 덩달아 늘고 있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를 버린 사진이 다수 올라오면서 누리꾼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알 수 없는 스타킹 수거함, '의문 투성'
2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 의문을 알 수 없는 스타킹 수거함이 등장해 많은 이들의 상상과 궁금증을 자아냄과 동시에 공분을 사고 있다.이 게시글에 등장한 스타킹 수거함은 스타킹만 모아 버리는 일종의 분리수거함이다. 수거함에 부착된 설명에는 "스타킹은 재활용이 되지 않으며, 버리더라도 땅속에서 썩어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유쾌한 열도의 영단어장.."아재 개그 용으로 딱~"
영어공부를 위해서 누구나 한 번쯤 끼고 다녀본 영단어장. 외국인 앞에서 아직도 입이 얼어붙는다면 꼭 봐야 할 영단어장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해 인기를 끌고있다. 일본에서 유학 중인 한 네티즌이 게시한 영단어장에는 보는 이로 하여금 실소를 자아내게 할 표현으로 가득 차 있으며, 궁금하지만 가르쳐주지 않은 단어를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한 밤중 고통, 이것만은 못참아~
포근한 잠자리. 하지만 한 밤중 은연중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고통. 이들 고통 중에 어떤 고통이 가장 괴로울까?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밤 중 참기 힘든 고통'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게시글에선 잠을 잘 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고통의 경우를 한장의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다. 자주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지폐 합성 놀이, 이젠 글로벌이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폐와 연예인을 합성한 이미지가 다수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합성 이미지는 과거 역사속으로 사라진 1000원 짜리 구권지폐와 대만화폐, 그리고 신권의 모든화폐로 구성돼 있다. 이를 접한 한 네티즌은 "수집한 화폐를 조합해 새로운 유명인을 찾아보겠다"고 밝혀 많은 네티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기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일본 교도소 왠지 낯설지 않은 이유는?
2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 일본 교도소의 생활상을 그린 만화가 등장해 화제다.'낯설지 않은 일본교도소'라는 제목의 만화는 실제 일본의 교도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이미지로 구현됐다. 만화속에선 등장인물이 교도소 내 침구류를 정리하는 과정을 그렸다. 마치 군대에서 모포를 정리하는 모습과 흡사하다. 게시글 댓글에는 "탄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흡연예절 항의문도 swag있게 턴업!
층간소음 못지 않게 담배연기로 세대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외부에서의 흡연이 쉽지않은 요즘, '내집에서 내맘대로'라는 마음이 무분별한 흡연으로 이어지면서 항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웃간의 다툼등 불미스러운 일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여러장의 흡연예절 항의문은
김필론 기자
제프리뉴스
포스트잇으로 고백받기, 양치질을 해라?
포스트잇을 고백은 대부분 남자가 한다? 터넷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대부분 남자가 먼저 고백해 실패로 끝난 스트잇 경우와 다르게, 여자가 먼저 대시한 고백 썰이 등장했다.이번에 등장한 포스트잇은 과거에 있었던 양치질 소리때문에 방해가 된다는 포스트잇과 사하다는 특징이있다. 다만 과거엔 고백이 아닌 부탁어조로 끝나 대부분
김필론 기자
2016.11.25 00:00
1
|
2
|
3
|
4
|
5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