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 40대 맞아?...촉촉한 물광 피부 자랑
진재영, 21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근황 전해
정우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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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이지=정우재 기자] 40대 배우 진재영이 세월이 빗겨간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진재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발머리에 핑크색 주름치마와 검정색 부츠를 신고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들여다 보고 있다.
진재영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조연 하재인 역으로 출연한 뒤 2010년 결혼과 동시에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온라인 쇼핑몰 사업에 집중하며 한 해 매출 2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성공한 CEO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 배우 진재영 / 출처 =진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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