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현우, 코믹사진?...뭘해도 잘어울리는 'Ah-Choo~'
이세영-현우, SNS 통해 팬들과 소통...상큼 발랄 '아츄커플'
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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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아츄커플' 이세영(24)과 현우(32)가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나섰다.
이세영의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겟잇뷰티 오자마자 이게 무슨 일이세영!? 제가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는... 본방사수하세영!!❤ 2월 19일 일요일 저녁 8시 20분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노란색 니트티를 입고 건물 바닥에 앉아있다. 특히 이세영의 눈에 새겨진 짙은 화장이 인상적이다. 이세영의 눈은 평소보다 두배 이상 커져 보이는 착각을 일으킨다.
이세영은 이하늬, 산다라박, 세정과 함께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겟잇뷰티 2017 메인 MC로 나설 예정이다.
반면 현우는 검은색 트레이닝복과 핑크색 모자를 쓴채 치킨을 시식하는 코믹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현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레카 #bhc마늘치킨 역시 다먹어바야지"라는 글과 함께 치킨 먹방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만화에서 방금 뚫고 나온 듯" "현우 오빠 뭘해도 멋있어요" "어쩜 저렇게 귀여워" 등 현우를 응원하고 나섰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아츄커플' 이세영과 현우는 극 중 막내 커플로 등장해 남다른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배우 이세영, 현우 / 출처 = 이세영, 현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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