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메이커, 예비멤버 10인 희비 엇갈렸다

펜타곤 메이커 홍석·키노, 보이그룹 펜타곤 첫 정식 멤버 확정

박정선 기자 승인 의견 0
(자료=큐브엔터테인먼트)

[스타에이지=박정선 기자] 펜타곤 메이커의 첫 정식 멤버가 확정됐다.

28일 방송된 Mnet '펜타곤 메이커' 7회에서는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비밀병기 펜타곤의 첫 확정 멤버가 공개됐다.

새 보이그룹 펜타곤의 예비 멤버 10인은 총 12주에 걸쳐 보컬&랩과 댄스 팀워크 탤런트 마인드까지 5가지 부문을 평가한 펜타그래프를 완성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이를 최종 완성한 멤버는 오는 7월 예정된 데뷔 콘서트 무대에 오르고 정식 멤버가 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석과 키노가 100% 대중의 선택으로 가장 먼저 펜타곤그래프를 완성해 펜타곤의 첫 정식 멤버로 확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반면 하위권에 머문 유토와 신원, 옌안, 이던은 첫 펜타곤의 탈락자 후보로 지목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펜타곤 메이커'의 첫 탈락자는 내달 5일 밤 11시 Mnet ‘펜타곤 메이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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