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허영지 인스타그램)

[스타에이지=박여훈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허영지는 4일 오전 자신이 인스타그램에 “#레쉬가드 #head #핏플랍 오전 푸켓의 햇살 받으며 ps.혜빈 언니가 해준 예쁜 타투스티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또 오해영’의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는 허영지의 모습이다.

허영지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꾸미지 않은 듯한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빼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전혜빈이 해줬다는 타투다 인상적이다. 허벅지 라인을 타고 내려오는 레터링의 뜻이 무엇인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타에이지 박여훈 기자 likejs486@naver.com 박여훈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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