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소셜클럽]김소영 아나운서, 이 사진 보고 멀쩡할 남자 있을까?
김수연 기자
승인
의견
0
|
사진=김소영 SNS |
[스타에이지=김수연 기자] 김소영 MBC 아나운서의 SNS사진이 男心을 흔들고 있다. 특히 과거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모습이 눈길을 끈다.
11일 오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김소영 아나운서’가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이 그의 SNS에 몰려가고 있다. 특히 여러 사진 중 그가 ‘복면가왕’ 출연 이후 비교한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7월 김소영은 '복면가왕'에 '비 내리는 호남선'으로 출연해 뛰어난 노래 솜씨를 뽐낸 후 SNS에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복면가왕' 출연 직후인 지난해 7월 12일 자신의 SNS에 “복면 벗고나니 많이 부끄럽네요. 저 많이 어설펐죠? 지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란 소감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김소영은 복면을 쓴 모습과 함께 복면을 벗고 미소를 짓고 있는 두 가지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진 모두 김소영의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지난 4월 김소영 아나운서는 오상진 아나운서와 열애 중임을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스타에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