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윤균상 인스타그램)

[스타에이지=박여훈 기자] 배우 윤균상의 귀여움이 폭발했다.

15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닥터스 #유혜정 #신혜 #정윤도 #귱상 #최강추 #민석. 에너자이저 강아지 세 마리 #구내식당밥! #대답은예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 속에는 강아지로 변신한 박신혜와 윤균상 김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 사람은 실제 강아지처럼 손을 앞으로 모으고 혀를 내미는 등 리얼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세 사람은 강아지로 변신했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빼어난 외모가 고스란히 드러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신혜와 윤균상 김민석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 각각 유혜정 정윤도 최강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타에이지 박여훈 기자 likejs486@naver.com 박여훈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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