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크리스틴 스튜어트 인스타그램)

[스타에이지=박여훈 기자]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일상이 화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레이지’라는 말고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새빨간 입술을 크게 벌리고 혀를 내미는 엽기적인 표정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미모는 여전했다.

이밖에도 최근 그녀는 자신의 일상을 엽기적으로 공개하면서 재기발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후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스틸 앨리스’ 등으로 연기력을 넓혀가고 있다.

스타에이지 박여훈 기자 likejs486@naver.com 박여훈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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