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스타에이지=박여훈 기자] 모델 이현이가 생일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주간 #ggol #오늘부터 #아지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현이는 생일을 맞아 고깔모자를 쓰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모델 엄진영 신하영 양윤영 등이 주인공인 이현이를 두 손으로 가리키고 있다.

이현이는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녀는 지난해 태어난 자신의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대기업에 재직 중인 1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12월 24일 첫 아이를 출산했다.

스타에이지 박여훈 기자 likejs486@naver.com 박여훈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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