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비버에 먼저 접근
댄서 남친과 결별한 지 4일 만에 열애설
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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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리아나 그란데 SNS) |
[스타에이지=정수아 기자]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저스틴비버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1일(한국시간) 외신들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저스틴비버와 열애중”이라는 내용의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는 먼저 저스틴 비버에게 호감을 느껴 접근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불과 4일 전 1년 여 동안 열애 중이었던 연인 리키 알바레스와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7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었던 두 사람은 최근 이별한 후 “친구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별 후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SNS에 “인생은 와일드하다. 변화는 정말로 놀라운 것이다”라는 글을 올려 또 다른 사랑에 빠졌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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