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 스틸) |
[스타에이지=성유정 기자]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 파경의 원인으로 프랑스 출신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와의 불륜설이 지목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포스트 등 현지 언론들은 안젤리나 졸리가 브래드 피트의 불륜을 확인하고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가 바람을 피운 것이 안젤리나 졸리에게 발각됐다. 안젤리나 졸리는 둘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사설 탐정까지 고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래드 피트는 마리옹 꼬띠아르와 영국 런던에서 영화 '얼라이드'를 함께 촬영한 뒤 가까워졌다. 이에 올 초부터 두 사람의 불륜설이 꾸준히 제기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아이들의 양육 방식에서도 서로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갈등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역시 둘의 이혼 사유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4년 8월 결혼했다. 슬하에 입양한 아이들을 포함해 6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