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에이지] 걸그룹 에이프릴이 동화같은 무대를 꾸몄다.

에이프릴은 6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인 ‘봄의 나라 이야기’를 선보였다.

새로운 멤버 채경-레이첼이 합류한 에이프릴은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컴백했다.

에이프릴은 지난 4일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세번째 미니앨범 'Prelude'의 컴백 쇼케이스를 가졌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AOA와 괴물 신인 NCT127, 우주소녀 등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또 K팝 여전사 'BP 라니아', 천상의 음색 '배다해', 180도 변신에 성공한 애뜻한 감성 '빈챈현스(다이아)', 붐붐 심장을 뛰게하는 카리스마 칼군무돌 '세븐틴', 하얗게 불태운 불꽃 퍼포먼스 '업텐션', 여심을 훔치는 '펜타곤' 등이 화려한 퍼포먼스로 특급 무대를 꾸몄다.

#뮤직뱅크 #에이프릴 

스타에이지 이혜원 기자 imstaraz@gmail.com 이혜원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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