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가수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상', 올해의 주인공은?

31회 골든디스크, 여자친구, 트와이스, 블랙핑크, 아이오아이, 방탄소년단 등 인기 아이돌 총출동

정우재 기자 승인 의견 0

[스타에이지] 13일~14일 이틀에 걸쳐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JTBC와 JTBC2를 통해 생중계된다. 13일에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소녀시대 서현, 황치열이, 14일에는 강소라와 성시경이 MC로 참여한다.

최고 권위의 골든디스크 시상식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선정, 결산하는 무대다. 대중가요의 창작 의욕 진작과 신인 발굴, 음반 및 음악 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986년 제 1회 이래 그 공정성과 객관성을 인정받아 ‘가수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상’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올해 골든디스크는 최근 화려하게 컴백한 ‘영원한 섹시 디바’ 엄정화와 가수 비와 함께 특별 무대를 장식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여자친구, 트와이스, 블랙핑크, 아이오아이(I.O.I) 방탄소년단 등 지난 1년 동안 국내외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톱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30회 골든디스크서 신인상을 받은 여자친구는 이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1월 발표한 '시간을 달려서'는 가요 프로그램 15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의 활약도 눈부셨다. 올 여름 '샤샤샤' 열풍을 불러일으킨 'cheer up'은 리우 올림픽까지 맞물려 역주행까지 성공했다. 이어 10월 발표된 'TT'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YG의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는 데뷔와 동시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고, 방탄소년단은 '2016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올해의 가수', '2016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지난해 열린 '제 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는 '루저(LOSER)', '뱅뱅뱅(BANG BANG BANG)' 등을 히트시킨 빅뱅이 디지털 음원부문 대상을 포함해 아티스트상과 본상 등 총 3관왕을 차지했다. 또 엑소는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대상, 여자친구가 신인상을 차지했다.

한편, 2017년 골든어워즈 생중계로 인해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JTBC ‘싱포유’는 14일 오후3시40분으로 앞당겨 방송된다.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후보자]

[음반]
2PM, B1A4, B.A.P, FT아일랜드, 갓세븐, 아이오아이, NCT127, 김재중, 남우현, 레드벨벳,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비스트,비투비, 빅스, 샤이니, 세븐틴, 업텐션, 엑소, 여자친구, 예성, 인피니트, 제시카, 종현, 준케이, 태민, 태연, 트와이스, 틴탑, 티파니

[음원]
10CM, EXID, I.O.I, 개리, 레드벨벳, 마마무, 박경, 박효신, 백아연, 블랙핑크, 수지&백현, 스탠딩 에그, 씨스타, 악동뮤지션, 어반자카파, 에일리, 엑소, 엠씨더맥스, 여자친구, 원더걸스, 이하이, 임창정, 장범준, 정은지, 젝스키스, 존박, 지코, 크러쉬, 태연, 트와이스

[신인상]

아이오아이, NCT127, 구구단, 볼빨간사춘기, 블랙핑크, 스투퍼, 아스트로, 우주소녀, 임팩트, 정승환, 크나큰, 펜타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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