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누군가와는 달라도 너무 다른 행보

성유정 기자 승인 의견 0
(사진=전효성 인스타그램)

[스타에이지=성유정 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후원하는 팔찌를 착용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효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복절입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위안부할머니후원 #hope #애니휴먼 #희망나비팔찌 #anyhumans #나눔의집"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효성이 후원 팔찌를 착용한 모습이 담겨 있다. 전효성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까지 드러내며 청순한 매력까지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은 현재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에서 PD 지망생 박보연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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