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훌라)

[스타에이지=오나경 기자] 배우 김하늘·오연서,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서울 청담동을 명품거리로 만들었다.

김하늘·오연서·유리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와 '인스타일' 9월호 화보에서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콘셉트로 세련된 패션 화보를 완성했다.

김하늘은 미니 클럽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선보였으며, 오연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디엄 클럽백을 매치해 섹시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유리는 블루 컬러의 미니 클럽백을 매치함해 가을과 잘 어울리는 세련된 룩을 소개했다.

유행의 핫플레이스 청담동을 배경으로 패셔니스타들이 제안하는 클럽백 스타일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이번 화보는 '엘르'와 '인스타일' 9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스타에이지 오나경 기자 bellosterne_@naver.com 오나경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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