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환희 인스타그램)

[스타에이지=성유정 기자] 배우 박환희가 굴욕 없는 근접샷으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박환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질투의화신이 있기에 신나는 수, 목. 오늘 밤 10시도 본방사수 #금수정 데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환희의 얼굴이 클로즈업 돼 담겨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에 깜찍한 외모가 절로 시선을 끈다.

박환희는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 43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 조재현과 함께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환희는 "'태양의 후예'는 지금도 하늘이 맺어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스타에이지 성유정 기자 cocorico54@hanmail.net 성유정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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