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딘딘 인스타그램)

래퍼 딘딘이 ‘엄카’의 주인공 엄마와 다정한 생일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딘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데 활짝 안 웃어서 생일선물로 용돈을 드리니 그제야 비로소 활짝 웃는 엄마. #엄카의주인공 #엄마 #맘고생많았지 #사랑해요 #물질만능주의 #자본주의미소 #이제는 #꽃길만걷자”는 글과 함께 엄마와 다정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엄카로 한 달에 100만원 용돈 쓴다”는 말로 물의를 빚은 바 있는 딘딘의 엄마 사진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엄카의 주인공”이라는 해시태그에는 딘딘의 재치가 넘쳐나 웃음을 유발했다.

스타에이지 정수아 기자 carristory@naver.com 정수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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