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둘 중에 어떤게 더 많이 팔릴까요?"

1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국 대선주자들을 패러디한 'X닦는 휴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에는 미국 대선주자 힐러리 클린턴과 트럼프의 얼굴이 박힌 휴지가 한 생활용품 매장에서 버젓히 판매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둘 중에 어떤게 더 많이 팔릴까요?" "초상권 침해 아닌가?" "국내 도입도 가능한가요?"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