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이 '19금 콜라' 화보로 섹시 매력을 뽐냈다.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를 통해서다.  소진은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화보 컷에서 소진은 ‘아라비안 나이트’의 ‘램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소진은 농염한 눈빛과 고혹미 넘치는 자태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술탄오브콜라酒(Sultan of Cola酒)’는 콜라에 위스키가 곁들어진 신개념 콜라다. 

아랍 분위기를 풍기는 제품 로고와 색채를 입혀 이국적인 느낌을 더했다. 

버번콕이나 잭콕 등을 경험한 25-35 세대들이 열광할 만한 매혹적인 맛을 자랑한다는 후문이다.

보해양조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걸스데이 소진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겟잇케이, 코스모폴리탄

스타에이지 강민주 기자 skang71555@gmail.com 강민주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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