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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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가 과거 한 남성잡지를 완판 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시노자키 아이가 지난 2월 남성 잡지 '맥심(MAXIM)의 표지모델로 나섰을 당시 해당 회차는 품절 사태를 빚었다.
당시 관계자는 "조기 품절로 완판녀로 등극한 것은 정인영 아나운서와 방송인 서유리가 있지만 발행일 전 선주문으로 모두 소진된 건 처음이다"고 밝혔다.
시노자키 아이는 일본 그라비아 화보 모델 출신으로 현재 가수와 영화배우 등 영역을 넓히며 활동 중이며 6일 'DMC 페스티벌'에서 국내 첫 데뷔무대를 가졌다.
오나경 기자 bellosterne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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