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미모의 러시아 체조선수 "이렇게 이뻐도 되나?"
스타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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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미모의 러시아 체조선수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러시아 리듬체조 선수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Aleksandra Soldatova). 본명은 알렉산드라 세르게예브나 솔다토바 (Александра Сергеевна Солдатова) 애칭은 사샤 (Sasha)로 알려졌다.
그녀는 현재 세계랭킹 3위로 2012년 주니어 리듬 체조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으며, 2014년 시니어 무대에 데뷔하여 리듬 체조 러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개인 종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이력이 있다.
지난 9월엔 서울에서 손연재와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인 마르가리타 마문 등 20여명의 국내외 정상급 선수와 함께 리듬체조 갈라쇼 '리드믹 올스타즈 2016'에 참여해 멋진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운동선수가 이렇게 이뻐도 되나?" "정말 여신급 미모다" "내 여자친구 삼고 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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