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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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족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반려견. 반려견의 이색적인 2세가 화제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장한 사진에는 반려견의 한 품종인 웰시코기가 모두 부모였을 때, 부모 중 한쪽이 웰시코기였을 때 태어난 새끼를 비교했다.
웰시코기가 비글과, 허스키, 그리고 치와와 등 다른 견종을 만났을 때 유전자적으로 미친 영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웰시코기 만나면 다 짧아지는구나", "그 와중에 비글 귀엽다", "다리가 짧아서 군견으로 무리라고 함" 등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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