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마스코트 산체→유해진 겨울이 ‘이동’

김수연 기자 승인 의견 0
사진=삼시세끼 페이스북

[스타에이지=김수연 기자] ‘삼시세끼’에 새로운 마스코트가 등장했다. 유해진의 반려견 겨울이다.

16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다리가 짧아 슬픈 짐승이여. 겨울이‬ ‎심장폭행”이란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삼시세끼’ 멤버들인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겨울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만재도’편에서 등장했던 ‘산체’에 이어 이번 ‘고창편’의 새로운 마스코트로 주목을 받는 겨울이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겨울이’의 애교가 등장할 ‘삼시세끼-고창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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