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 이렇게 달달하면 반칙
조타 ♥ 김진경, 스킨십 이렇게 자연스러워도 되나요?
박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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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방송캡처) |
[스타에이지=박여훈 기자] ‘우리결혼했어요’ 가상 부부인 조타와 김진경이 한층 더 깊어진 로맨스를 드러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수상 레저 데이트를 즐기는 조타와 김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상 레저 데이트에 앞서 조타는 김진경을 위해 아침을 준비했다. 또 메밀밭을 찾아 그녀의 사진을 찍어주고 ‘나 잡아봐라’를 하는 등 알콩달콩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그는 김진경을 위한 꽃반지를 준비해 갑작스러운 이벤트를 꾸미기도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웨이크보드에 도전했다. 각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더니 서로의 몸매를 보고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특히 김진경은 조타의 쇄골에 타투 스티커를 붙여주며 초밀착 스킨십을 보여줬다.
그러더니 조타에게도 “나도 쇄골에 붙여달라”고 요구했다. 조타는 아슬아슬한 스킨십 요구에 손을 떨면서 순수한 매력을 뽐냈다. 아슬아슬한 스킨십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귀여움이 돋보였다.
수상레포츠를 즐기면서도 두 사람의 스킨십은 계속됐다. 함께 즐기는 레포츠를 통해 물속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몸도 마음도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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