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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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이지=정수아 기자] 중화권 배우 임심여가 초호화 피로연을 앞두고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임심여는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동료 연기자 곽건화와 결혼식을 올렸다. 오는 2일에는 대만 타이페이에서 초호화 피로연을 할 예정이다.
앞서 중화권 많은 매체들은 임심여의 임신설을 보도했지만 주인공들은 입을 꾹 다물었다. 결혼식 후 임신사실 인정에 화제가 모이는 분위기다.
결혼식 당시 하객들은 임심여의 임신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 참석자들은 임신여와 곽건화에게 임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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