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AtoZ] '미운 우리 새끼', 우리 애가 왜 저럴까

엄마들 경악케 한 김건모 허지웅 박수홍의 일상

성유정 기자 승인 의견 0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스타에이지=성유정 기자] 아들들의 일상을 지켜본 엄마들은 여전히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별로 없었다.

지난 26일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가 정규 편성 후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김건모 허지웅 박수홍의 일상이 공개됐다.

가장 먼저 등장한 김건모는 그대로였다. 일어나자마자 게임을 한 그는 숙취를 해결하기 위해 라면을 끓여먹었다. 이후 김종민과 킥보드를 탄 뒤 소주를 챙기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지웅은 2시간이 넘는 세차로 모두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다양한 세차도구를 이용한 그는 외부에 이어 내부까지 깨끗하게 청소했다. 이어 허지웅은 여행을 떠나기 전 욕실에서 샤워헤드를 분리하는 모습으로 숱한 궁금증을 낳기도 했다.

착한 아들 박수홍은 첫 등장부터 엄마를 놀라게 했다. 친구들과 클럽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 것. 박수홍의 엄마는 당황했다. 이어 박수홍은 눈을 뜨자마자 약을 챙겨먹고는 TV에 빠져들었다. 엄마는 그런 아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미운 오리 새끼'는 파일럿으로 편성돼 화제를 모으면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기존 김건모 허지웅에 박수홍과 토니안이 새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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