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바보'라서 행복해요

정현수 기자 승인 의견 0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김나영이 아들과의 행복한 한때를 공개했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며 네티즌들을 훈훈하게 했다. 김나영은 "아침부터 유모차 드라이브에 카페 데이트에 신난 시누초이"라며 아들과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아이를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아들사랑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한편 김나영은 28일 오후 바네사브루노 화보 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는 지난 6월 출산 이후 첫 해외 일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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