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정유미, 어떻게 '안방극장' 사로잡을까?

이건욱 기자 승인 의견 0

- '푸른 바다의 전설' 정유미, 카메오 출연

푸른 바다의 전설 정유미

차태현, 조정석에 이어 이번에는 정유미가 전지현과 이민호를 위해 '푸른 바다의 전설'로 뛰어든다. 

소속사 스타캠프202 측은 12월 8일 배우 정유미가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스타캠프202는 "정유미가 어떤 역할로 등장할지는 오늘(8일)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며 역에 대한 내용은 비밀에 부쳤다.

앞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선 차태현, 김성령, 홍진경, 박진주, 조정석 등이 카메오로 출연해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하는 '푸른 바다의 전설' 8회는 오후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스타캠프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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