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에이지] 21일 저녁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이사한 뉴 하우스와 사랑에 빠진 헨리의 ‘나 홀로 집에!’편이 소개된다.

헨리가 한 땀 한 땀 완성한 최첨단 싱글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된다.

헨리는 전동 보드를 타고 집을 누비는 신개념 청소법을 선보이는가 하면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로 헨리 하우스를 미니 콘서트 장으로 변모시켰다.

심심할 틈이 없는 ‘4차원 비글돌’ 헨리의 자유분방 싱글 라이프가 전격 공개된다.

이날 '나 홀로 산다'에서는 또 밤을 하얗게 불태우는 DJ 나래의 디제잉 공연도 소개됐다.

미녀 개그우먼에 이은 나래의 또 다른 직업은 바로 DJ 나래! 나래는 빈지노, 크러쉬 등 내로라하는 유명 힙합퍼들 공연의 오프닝 DJ로 발탁됐다.  

굴 마닝 한혜진은 모델 출신 절친들과 굴 벙개 여행을 떠난다. 

충남 보령 바닷가를 런웨이로 만들어 버린 혜진과 친구들! 모델 군단의 단체 굴 먹방부터 불꽃 튀는 결혼 썰전까지. 

헤리, 나래, 한혜진의 싱글 라이프는 21일 저녁 11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스타에이지 이혜원 기자 imstaraz@gmail.com 이혜원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스타에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