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Ⅹ박정현의 '은밀하게 위대하게', 울었다 웃었다...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 강남, 박정현 몰래카메라 공개
이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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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
[스타에이지] 22일 저녁 6시45분 MBC 몰카 프로젝트 '은밀하게 위대하게'8회에서는 강남과 박정현 편이 방송된다.
연예계 대표 4차원 엉뚱남 강남은 대부 김용건의 초대로 미술관에 방문하는데. 미술관에는 4차원 강남도 이해하지 못할 독특한 작품들만 가득하다. 물구나무를 서서 감상하는 그림부터 얼굴을 스캔해 즉석으로 작품을 만드는 독특한 체험미술까지. 급기야 작가는 강남에게 즉석 누드모델까지 제안한다.
가요계 대표 실력파 요정 박정현은 절친 돈스파이크와 가벼운 술자리를 가지는데. 분위기를 무겁게 만든 돈스파이크는 오른손에 이상이 생겨 더 이상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없다고 고백한다.
갑자기 등장한 돈스파이크의 그녀는 두 사람의 속도 모르고 돈스파이크에게 피아노 연주를 부탁하고. 피아노 연주 후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며 눈물 흘리는 돈스파이크. 아픈 친구를 바라볼 수밖에 없는 박정현의 속마음이 공개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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