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이러다 횟집 사장?...토니안, 누굴만나?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대형 수족관 집안 설치, 이제 회도 집에서

정우재 기자 승인 의견 0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이러다 횟집 사장?...토니안, 누굴만나?

김건모가 대형 사고를 쳤다. 집안에 박수홍보다 더 큰 대형 어항을 설치했기 때문.

10일 밤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김건모가 거대한 어항을 집안에 끌고 들어오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는 대형 어항에 바닷물을 채운 뒤 의문의 자루를 가지고 들어왔다. 그 자루속에 있던 물체를 어항 속에 풀어놓자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알고보니 회를 뜨기위한 싱싱한 횟감을 들고 온 것.

김건모는 집에서 직접 회 뜨기에 도전한다. 김건모의 집에 수족관이 있는 것을 본 신동엽은 "어떤 사람이 집에 저런 게 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김건모의 어머니는 아들이 벌이는 상상이상의 사고 현장을 스튜디오에서 모두 지켜보며 "환장한다. 미쳤네!"라고 격한 분노를 표현했다.

또한 박수홍 어머니는 김건모에게 '어항'이라는 빌미를 제공한 아들 수홍이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김건모 어머니의 눈치를 보며 안절부절하기 시작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미운 우리 새끼'의 특별 MC로 등장했던 김종민이 김건모의 집에 갔었다는 것으로 알려지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과 김재덕, 고승우 변호사의 화려한 변신이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젝스키스 김재덕, 고승우 변호사와 미용실에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세 사람은 그동안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아재돌'이라는 별칭을 얻었지만, 이번에는 풀 메이크업을 하고 슈트까지 차려 입는 변신을 시도해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토니안의 어머니는 "셋이서 여자를 만나러 가는 것 같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토니안과 일행은 꽃단장을 마친 뒤 남다른 슈트핏을 자랑하며 거리를 활보했다. 하지만 그들의 목적지가 밝혀지자, 토니안의 어머니는 "질투가 나네, 질투나!"라며 서운한 마음을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단식원을 찾았던 박수홍과 윤정수의 모습이 이어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과 윤정수는 추위와 배고픔에 쉽게 잠들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단식원이 있는 경북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리며 박수홍과 윤정수는 더욱 고통스러운 밤을 보내게 된다. 

박수홍과 윤정수는 한파의 날씨에도 숙소 베란다로 나온다. 두 사람은 상의 탈의를 한 그대로 나오며 "이렇게 춥고 배고픈데"라고 말하며 "으악" 소리를 감추지 못한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수홍의 어머니는 그의 붉어진 피부를 보고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김건모의 대형 사고, 토니안의 파격 변신, 박수홍과 윤정수의 혹독한 다이어트기는 10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김건모, 토니안 / 출처 = SBS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