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앤트루] 양세찬 황광희, 인디아나존스식 매직x사이언스쇼 환상 케미

양세찬-황광희 출연 KBS 2TV '트릭 앤 트루' 8일 (수) 밤 8시 55분 방송

강민주 기자 승인 의견 0

양세찬-황광희, 탐험가 형제 변신 완료! 스튜디오 뒤흔든 환장(?) 케미 폭격 예고!
양세찬-황광희, 개그감 담긴 폭풍 연기력에 스튜디오 대 폭소! ‘관심집중’
황광희, 예능 신(神) 내린 몸 개그 작렬! 말미 반전 매력까지 무한 어필! 기대감 UP!

양세찬과 황광희가 ‘트릭 앤 트루’의 스타 호스트에 도전해 개그감과 연기력이 가미된 남다른 스케일의  매직X사이언스 쇼를 선보였다.

‘트릭 앤 트루’에 첫 방문한 양세찬-황광희가 ‘인디아나 존스’에 빙의해, 사상 최대규모의 매직X사이언스 쇼를 펼쳤다.
 
상상 초월의 과학과 마술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매회 상식을 깨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KBS 2TV ‘트릭 앤 트루’ 15회에서는 레드벨벳 웬디-조이, 토니안, 강남, 광희, 양세찬, 여자친구 은하-예린-소원 등이 상상 연구원으로 출격한다. 

양세찬-황광희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를 패러디 한 ‘스타 호스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양세찬-황광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탐험가 복장을 장착하고 환상의 케미를 선보였다. 사전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두 사람의 뒤편으로 바위처럼 보이는 구조물부터 자동차까지 스케일이 큰 무대 장치들이 즐비해 있어, 화려한 매직X사이언스 쇼를 기대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양세찬-황광희는 개그감이 담긴 폭풍 연기력을 선보이며 녹화장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무엇보다 상황에 따라 예상하지 못한 멘트들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환장(?) 케미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어 졌고, 이때 송은이는 “둘 다 천상 코미디언이네~”라며 웃어 보였다.
 
황광희는 예능 신이라도 내린 듯 몸 개그를 폭발시켜 웃음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황광희는 공연 말미 허약한 이미지를 뒤집을 반전 매력까지 어필하며 쇼 보는 재미를 더했다고 전해졌다.

‘트릭 앤 트루’는 몰랐던 새로운 과학적 지식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려운 과학적 원리와 시청자들을 가깝게 만드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을 얻었다.

‘트릭 앤 트루’는 매주 연예인 호스트가 등장해 직접 시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상상력을 무한 확장시켜줄 ‘매직X사이언스’ 예능 ‘트릭 앤 트루’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트릭 앤 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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