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양복점신사들, 최송현 등장 불똥은 애먼 곳으로 튀고..현우 이세영 커플엔 엄청난 이벤트가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양복점신사들' 다음주 종영..'나쁜남자' 지승현 "떠나요 바다로" 작별인사

강민주 기자 승인 의견 0

 

9일 방송되는 '월계수양복점 신사들' 52회에서는 연희(최송현 분)의 등장으로 쑥대밭이 된 월계수 식구들의 모습을 그린다.  

연희의 등장에 따른 불똥은 괜히 엄한 곳으로 튀고, 한편 태양(현우 분)과 효원(이세영 분) 커플은 엄청난 이벤트에 당첨된다. 

총 54부작인 '월계수양복점신사들'은 이날 분 까지 합쳐 이제 종영까지 3회분만을 남겨놓게 됐다. 다음주 일요일 종영을 앞두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나쁜 남자' 지승현은 SNS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승현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떠나요 바다로. 안녕. #홍기표 #월계수양복점신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승현은 촬영을 앞두고 카페에 앉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기표(지승현 분)가 나연실(조윤희 분)의 곁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기표는 나연실에게 "넌 끔찍했겠지만 널 사랑할 수 있어서 난 행복했다"면서 "너를 위해 서울을 떠난다. 난 널 영원히 못 잊겠지만 다시는 네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편지를 남긴 뒤 떠났다. 

성태평(최원영 분)과 이동숙(오현경 분)이 결혼 생활에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성태평의 소속사 대표 연희(최송현 분)가 갑자기 두 사람의 집을 급습하며 성태평에게 결혼하자고 고백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KBS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월계수양복점신사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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