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의 진수..뜨랑 수중결혼식x끄라비 로프스윙x 코팡안 풀문파티

VJ특공대 24일 태국 남부 짜릿한 여행 탐방기

강민주 기자 승인 의견 0

짜릿한 모험의 나라 태국. 때 묻지 않는 순수함과 상상 그 이상의 모험이 기다리는 나라, 태국. 특히 태국 남부 지역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바다를 수놓는 수많은 섬들이 일상에 지친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바다 속에서 거행되는 수중 결혼식과 절벽을 뛰어내리는 ‘로프스윙’으로 짜릿한 모험까지. 볼수록 새로운 즐거움이 샘솟는 나라, 감춰져 있는 태국의 매력을 24일 KBS2TV 'VJ특공대'가 파헤쳐본다. 
 
태국 남부의 휴양 명소 ‘뜨랑’에서는 일 년에 딱 하루만 거행되는 이색 결혼식이 있다. 바로, 수심 7m 바다 속에서 진행되는 수중 결혼식!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펼쳐지는 수중 결혼식은 혼인 서약은 물론, 달콤 짭짤한 키스까지, 평생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일생의 한 번뿐인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 해외 곳곳에서 찾아와 2,000년도에는 30쌍 넘는 커플이 참가해 기네스북에 등재될 정도라고. 
    
세계적인 암벽등반 명소로 600여 개 이상의 암벽등반 루트를 가지고 있는 태국의 끄라비! 석회암으로 이뤄진 날카로운 기암절벽을 기꺼이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절벽 바로 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오를 수 있어 전 세계에 암벽 애호가들이 출석 도장을 찍듯 매해 찾아올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엔 아시아 최대의 극한 레포츠가 기다리고 있다. 오직 줄 하나에 몸을 맡긴 채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로프 스윙’! 보기만 해도 아찔한 절벽에서 시속 70km로 뛰어내리는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고. 모험가의 천국, 끄라비에서 극한에 도전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보름달이 뜨면 수상한 파티가 열리는 섬이 있다?! 태국 남부의 작은 섬 ‘코 팡안’에서는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바닷가에서 정체불명의 파티가 열리는데, 바로 풀문(full moon) 파티다. 코 팡안의 조용하고 작은 해변인 핫린 해변은 보름달이 떠오름과 동시에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수만 명의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온몸에 형광 페인트를 칠하고 신나게 춤을 추다 보면 국적 불문 전 세계인이 하나가 된다고. 세계 3대 파티답게 모래사장엔 100여 개의 일일 점포가 들어서고 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각종 이벤트가 열린다는데, 밤을 뜨겁게 밝히는 불 쇼와 불 줄넘기 등 풀문 파티의 짜릿한 현장을 VJ카메라에 담았다.

KBS2 'VJ특공대'는 24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2TV 'VJ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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