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朴 영향력 행사는 정상?...장윤정의 블루오션 토크!

JBC 비정상회담 게스트 장윤정 초대, 레드로션VS블루오션

이예진 기자 승인 의견 0

27일 저녁 10시 50분 JTBC ‘비정상회담’ 142회에는 장윤정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미국 유타주에서 온 열혈 청년, 조셉의 일일 비정상 합류로 신선함을 더한 ‘비정상회담’은 스캔들 확산으로 지지율을 잃고 있는 위기의 아베총리를 주제로 국가 지도자 지지율에 대한 각국 대표들의 의견을 들어 본다.

또 퇴임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향력 행사를 둘러싸고 찬반 토론을 벌인다.

“남들이 안 하는 걸 해야 성공한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과 함께 한 글로벌 공감 토크도 펼쳐진다.

댄스가수를 꿈꿨지만, 트로트 가수로 블루오션에 뛰어들어 성공한 장윤정과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경쟁을 피하는 아이디어,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을 접목한 퍼플오션까지 사업 아이디어를 대 방출한다.

알베르토는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숨겨진 창업스토리를 말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회에 이어 자리를 비운 마크를 대신해 일일 비정상으로 합류한 미국 유타 주에서 온 조셉은 20대 초반답게 녹화 내내 저돌적인 토론 자세를 보여 기존 비정상들을 긴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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