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tvN '수요미식회‘ 113회에는 봄철 해산물들의 맛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수요미식회’ 게스트로는 봄철 해산물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닌다는 미식 탐험가 현주엽, 음식을 사랑하는 맛깔나는 맛 표현의 소유자 대륙의 여신 채연, 진정한 해산물 마니아 황보가 초대됐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선 봄 바다 향기 가득한 봄철 해산물을 밧볼 수 있는 식당 세 곳을 소개한다.

통영 바다의 향을 그대로 담은 멍게 요리 식당부터, 담백한 도다리와 향긋한 쑥의 만남 도다리쑥국을 맛볼 수 있는 식당, 강남에서 여수 직송 새조개를 맛볼 수 있는 식당까지.

이날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맛집 3곳은 통영 멍게가, 통영 수정식당,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오동도 등.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저녁 9시40분 방송된다.  

스타에이지 이예진 기자 iamstaraz@gmail.com 이예진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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