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김완선-류태준 특급 콜라보...류태준 "완선 누나만 믿고 하겠다"

김완선-류태준 5주간의 대여정...'더티댄싱' 남녀 주인공으로 완벽 변신

정우재 기자 승인 의견 0

'불타는 청춘' 김완선과 류태준의 특급 콜라보 무대가 마침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영화 '더티댄싱'의 남녀 주인공으로 완벽 변신한 김완선-류태준의 커플 댄스 무대가 그려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둘은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환상의 케미를 뽐냈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는 봄 내음이 물씬 나는 '전북 남원'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영화 ‘더티댄싱’의 남녀 주인공으로 완벽 변신한 김완선-류태준의 커플 댄스 무대가 공개를 앞두고 있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을 전망이다.

류태준은 김완선과의 첫 댄스연습에서 "마음은 준비가 됐는데, 몸이 따라줄지 걱정"이라며 "완선 누나만 믿고 하겠다"고 속마음을 공개했다.

5주간의 준비과정을 걸쳐 무대에 오르게 된 두 사람은 서툴렀던 첫 연습과 달리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영화 속 명장면을 완벽하게 재현해 콘서트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전 야구선수 박재홍은 야구 선수를 은퇴한 이후 힘든 시간을 보낸 사실을 고백해 청춘멤버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날 방송에서 박재홍은 청춘들에게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박재홍은 "제일 힘들었던 때가 언제냐"는 김국진의 질문에 "운동선수는 나이 들면 힘들어지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더 나은 실력이 있어도 제한된 기회가 주어졌다"고 덧붙이며 은퇴를 결심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은퇴 후 우울증이 왔었다"며 "은퇴식에서 선수 시절의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고 말해 17년의 선수생활을 마감해야 했던 당시의 아쉬움을 짐작케 했다.

한편, 박재홍은 설거지를 걸고 펼친 야구 배트로 촛불 끄기 대결에서 ‘야구 레전드’다운 파워풀한 풀스윙으로 팀 내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

콘서트 현장을 뜨겁게 만든 김완선X류태준의 특별 합동무대와 박재홍의 솔직 고백은 18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불타는 청춘' 김완선-류태준. / 출처 = 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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