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유시민이 분석한 안철수 주춤 이유, 전원책을 사로잡은 공약?
'썰전' 유시민·전원책 19대 대선 본격전, 초미세먼지 공약, 박 전대통령 뇌물죄 여부 등 분석
이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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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JTBC '썰전‘에선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본격전에 들어선 19대 대선을 분석한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19대 대통령의 ‘감각적(?)’인 선거 포스터에 대해 썰전을 벌인다.
또 보수 대표 전원책 변호사는 1차 TV 토론회를 분석, 마음을 사로잡은 후보의 공약을 이야기 한다.
유시민 작가는 안철수 후보의 상승세가 멈칫한 이유에 대해 분석한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또 이날 ‘썰전’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기소 공소장 내용을 토대로 박 전 대통령이 뇌물죄인지, 뇌물 강요죄인지 분석해 본다.
또 검찰의 ‘우병우 봐주기’ 논란에 대한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의 생각을 들어본다.
이날 ‘썰전’에서는 또 김일성 생일 기념 태양절 열병식에 미사일 무기를 대거 공개한 북한의 속내와 중국의 '북한 관광·항공노선'을 전면 중단한 속내를 추측해 본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또 초미세먼지에 갇힌 대한민국의 대처법의 문제점과 대선후보들이 내건 관련 공약을 분석한다.
시청자들이 바라보는 시각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독한 혀들의 신개념 이슈 리뷰 토크쇼, 유시민·전원책·김구라의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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