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진은 은메달 그리고 금메달은 이승환?
라디오 출연 고유진이 밝힌 동안 뒷얘기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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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ox |
[스타에이지=김수연 기자] 그룹 플라워 보컬 고유진이 가요계 최강 동안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2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에 최근 새 싱글을 발표한 고유진이 출연했다.
이날 DJ정지영은 고유진의 나이를 듣고 깜짝 놀랐다. 고유진이 직접 밝힌 자신의 나이는 1976년생 올해로 41세다.
고유진은 "가수 전진이 나를 보고 은메달이라고 부른다“면서 ”금메달은 이승환 선배라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동안 비결에 대해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을 아는 것 같다”며 나름의 해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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