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영상] 손흥민 골, 극적인 역전승...시즌 10,11호

손흥민,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 골

스타에이지 승인 2019.03.05 13:50 의견 0

[스타에이지] 손흥민이 29일(한국시간)에 열린 4부리그 위컴과의 FA컵 32강에서  연속 2골로 극적인 역전승을 이뤄내며 토트넘을 잉글랜드 FA컵 16강으로 이끌었다.

토트넘은 난타전 끝에 손흥민의 시즌 공식경기 10호골과 11호골의 성공으로 4-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토트넘이 0-2로 뒤진 상황에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팀의 첫 골을 기록했다. 후반 15분 왼쪽 사각 지역에서 강력한 왼발 슛을 때려 위컴의 골네트를 갈랐다.

이어 3-3으로 맞선 채 추가시간도 거의 끝나갈 무렵인 후반 추가시간 7분에 천금같은 역전 결승골까지 성공시켰다. 빈센트 얀센과의 패스 플레이로 위컴의 왼쪽 수비 라인을 무너뜨렸고, 감각적인 오른발 슛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7골, FA컵에서 3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골을 각각 넣었다. 역대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썼다.

이날 손흥민은 역전골을 성공시킨 이후 골 세리머니를 마친 이후 큰 절을 세리머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설 연휴를 맞이한 국내 팬들을 위한 퍼포먼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