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이젠 안방에서 감상하자
12일부터 IPTV 및 VOD 서비스 실시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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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이지=김재범 기자] 김명민 주연의 통쾌한 스토리를 담은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제공/배급 NEW | 제작: ㈜콘텐츠케이 | 감독: 권종관)가 12일부터 IPTV 및 VOD 서비스를 실시하며 극장은 물론 안방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개봉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가며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 장기 상영을 이어가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이날부터 KT 올레TV, SK Btv, LG U+TV 등 IPTV 서비스와 케이블 TV VOD를 비롯해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호핀 등 온라인 및 모바일 VOD 서비스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영화는 아재콤비의 통쾌한 한 방부터 가슴 절절한 부성애까지 전 세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스타일의 범죄 수사극 탄생을 알렸다. 여기에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 김영애 김향기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수준 높은 연기력과 깊이 있는 스토리 전개 개성 있는 캐릭터로 치열했던 6월 극장가 경쟁 속에서 한국 영화 저력을 발휘한 바 있다.
극장가에서 1050 전 세대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이날부터 IPTV 및 디지털 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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