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리 인스타그램)

[스타에이지=박여훈 기자] 혼성그룹 쿨 유리가 남편과 두 딸을 공개했다.

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축하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가들아 건강하게 자라주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유리의 둘째 딸 백일잔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유리는 남편 사재혁 그리고 두 딸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 가족은 화이트 컬러의 옷을 맞춰 입고 환하게 웃음 짓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유리와 사재석 부부는 지난 2014년 2월 결혼했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유리 남편은 6세 연하로 미국에서 골프선수 겸 골프 관련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타에이지 박여훈 기자 likejs486@naver.com 박여훈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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