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소셜클럽] 한뼘 비키니 레이양, 멀쩡한 男心 있을까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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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양 SNS |
[스타에이지=김수연 기자] 방송인 레이양(본명 양민화·29)이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서 불륜녀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5일 오후 레이양은 자신의 SNS에 “굿와이프 하는 날. 본방사수”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날 레이양은 굿와이프 3회에서 비교적 비중이 큰 배역으로 출연했다.
극중 이태준(유지태)의 불륜냐로 등장한 레이양은 전도연과 팽팽한 감정 대립을 하는 장면을 소화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레이양이 SNS에 올린 사진이다. 검은색 비키니를 입은 레이양의 외모는 남자들이라면 결코 눈을 땔 수 없을 정도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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