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박혜수 "여배우들끼리 모이면 다이어트·연애 얘기"

성유정 기자 승인 의견 0
(사진=JTBC)

[스타에이지=성유정 기자] 배우 박혜수가 '청춘시대' 여배우들끼리 모이면 소소한 대화를 나눈다고 밝혔다.

박혜수는 4일 오후 경기도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제작 드림 이앤엠 드라마하우스) 기자간담회에서 "세트에서 촬영하면 거의 하루에 20시간을 같이 있다. 그러다보니 사적인 얘기도 많이 나눈다"고 말했다.

박혜수는 "우리끼리 모이면 다이어트 얘기부터 연애 얘기도 한다. 서로의 고민을 얘기하기도 한다"며 "저는 언니들에게 그런 얘기를 들으면 좋다. 뭔가 연기 외에 더 얻어가는 게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즐겁다. 또 제 얘기들을 들으면서 언니들도 즐거워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다. '연애시대' 박연선 작가가 집필을, '사랑하는 은동아'의 이태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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