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두 아이의 엄마라기엔 미모가…

성유정 기자 승인 의견 0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스타에이지=성유정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 씨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씨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4세 엄마 이윤진의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흑백으로 처리된 사진에는 이 씨의 옆모습이 포착돼 있다. 단아한 분위기와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로 범상치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 씨는 8일 남편 이범수 딸 소을 양 아들 다을 군과 함께 '2016 MLB 올스타 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들 가족은 현재 KBS 2TV '해피투게더3-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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