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찬 처제 소이가 1년 동안 마음 뺏긴 그 남자 누구?

최근 화보 촬영 중 인터뷰에서 밝혀

김수연 기자 승인 의견 0
사진=지오아미

[스타에이지=김수연 기자] 걸그룹 멤버로 데뷔 후 최근에는 배우와 함께 ‘라즈베리필드’란 이름으로 가수 활동 중인 소이가 자신의 매력을 듬뿍 담아낸 화보컷을 공개했다.

최근 디지털 매거진 지오아미 코리아 및 화장품 브랜드 셀럽미와 함께 한 뷰티 화보에서 그는 특유의 로맨틱하면서도 사랑스런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 뒤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근 데뷔 당시 소속사 대표와 다시 손잡은 사실을 전했다. 이어 지난 달 라즈베리필드 신곡 ‘john’ 발표 후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드라마와 영화 촬영도 병행하고 있음을 전했다.

소이는 특히 가수로 활동하며 발표하는 곡에 자신의 얘기를 담아내 만든다고 전했다. 이번에 발표한 신곡 ‘존’ 역시 자신의 얘기라는 것.

그는 “‘존’은 짝사랑에 대한 곡이다”면서 “상대방이 아직도 내 감정을 모르고 있다. 1년 이상 좋아해왔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최근 미국 할리우드에서 오디션을 본 사실을 전하며 “고등학생 역할을 제의받았다”면서 “동안 외모 덕을 보는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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